Peter Schipperheyn - "Asleep" Peter Schipperheyn - Sculptor(@peterschipperheynsculptor) • Instagram

" 미래, 아마도 일본. '로봇'이 실용화 된 지 이미 오래, '인간형 로봇'(안드로이드)이 실용화 된 지는 얼마 안된 시대. " 라는 오프닝으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페일 코쿤(Pale Cocoon)"으로 국내에서 잘 알려진 '요시무라 야스히로' 감독의 새로운 작품이다. 영화 "블레이드 러너(Blade Runner)", "아이로봇(I Robot)" 등과 같은 주제의 내용이면서도 그 분위기와 흐름은 너무나 새로운 형식의 애니메이션이다. (주요 등장 인물들) 여성형 가사용 로봇이 주인 몰래 '알 수 없는 장소'에 드나들기 시작하고 의심에 찬 주인은 친구와 함께 그 장소를 방문하게 되는데 이 곳이 바로 " 인간과 로봇의 구분이 없는 카페, '이브의 시간' " 질 좋은 작화와 다양한 개성들(주로 로봇의)을 볼..

파이어폭스로 즐겨보는 신나는 금융거래, 거래처 결제는 최대한 질질 끌어보라는 듯한 이... 친절함. kbstar epostbank shinhan 모두가 한 맘으로 쇄국정책 펼치시는 중

Ettore Simonetti (Italian, 1857 - 1909), In The Dressing Room, Watercolor heightened with white on paper laid down on card, 76.5 x 54.9 cm. https://en.m.wikipedia.org/wiki/Ettore_Simonetti

" Ride " Coke commercial. by design director Anders Schroder

「 >> Domenico Dolce and Stefano Gabbana have been quick with the Internet recently: They just launched e-commerce and uploaded both Fall 2009 Dolce & Gabbana and D&G campaigns over the weekend. The former, shot by Steven Klein, features Mariacarla Boscono, Edita Vilkeviciute, and Heidi Mount — who in one shot takes a simian pose — at a casino, and the latter, shot by Mario Testino, features a yo..

Jim Russi's Professional Surf photographywww.jimrussi.com

르완다 내전 당시 천 명이 넘는 민족 난민을 살려냈던 인물인 '폴 루세사바기나(Paul Rusesabagina)'의 이야기로 주연인 '돈 치들(Don Cheadle)'의 명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영웅 숭배적인 묘사가 아닌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내적 갈등과 고뇌를 잘 표현한 작품이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Schindler's List, 1993)"의 감동과 견주어 보아도 손색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이 있는 영화. 다음(DAUM) 영화 정보 - 폴과 돈 치들(Don Cheadle) - [출처] Paul Rusesabagina|작성자 진공소년 Hotel Rwanda poster by erat Paul Rusesabagina by Bethany Ann Khan

월터 살레스 감독의 2004년 작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로 체게바라의 혁명가의 길로 들어서는 계기를 볼 수 있었다면 이번 작품은(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그의 혁명가로서의 모습을 베니치오 델 토로라는 훌륭한 배우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서적을 통해 상상했거나 다큐멘터리, 관련 인물 인터뷰, 사진 등으로 접해왔던 '체'와는 또 다른 색을 지닌 영화이다. 1부 - 아르헨티나인(part one - the argentine)은 아르헨티나 국적인 그가 '피델 카스트로' 등과 함께 쿠바의 혁명에 동참하여 아바나(havana) 입성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2부 - 게릴라(part two - guerilla)는 쿠바 혁명 후 볼리비아에서의 최후까지를 다루고 있다. 두 편 모두 어느 정도 객관적인 시점인 것도 영화가 맘에 ..

Advertising Agency: Bates141 Creative Director: Hendra Lesmono Art Directors: Irawandhani Kamarga, Andreas Junus Copywriter: Darrick Subrata Photographer: Anton Ismael Published: August 200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