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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가카' 헌정 영화 "26년", 강풀 원작의 만화이고 원작의 모든 내용을 다 담을 수는 없었겠지만 전하고자 하는 뜻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5.18 항쟁과 군부세력에 대한 내용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것도 문제겠지만- 아주 쉬운 영화이다.


 




영화를 보면서 정말 우스웠던 것은 추징금 납부도 안하면서 주변머리 없는 것들의 보호를 받으며 여태 잘 살고 있는 가카의 실생활을 별 과장 없이 잘 표현한 점이다. 가카의 대사를 잘 들어보면 예전에 실제로 내뱉었던 말들도 나오고 ㅋ


배우들의 연기도 어색하지 않고 좋았다. 원래 뭐든지 좀 어색한 캐릭터를 잘 소화한 임슬옹과 '그사람' 역의 장광, 특히나 마실장(마상열) 역의 조덕제의 절제하던 감정의 폭발은 매우 섬세(?)하다. 최고의 연기는 한혜진의 독기 가득함에 더욱 섹시해진 눈매와 자태.


 


곽진배 역의 배우 진구를 통해 현실에서 끝나지 않고있는 유족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내려는 듯 설정된 가카의 매맞는 장면... 은 스포일러가 되려나?



감독조근현
출연

진구, 한혜진, 임슬옹, 이경영, 배수빈, 장광, 조덕제 

제작사(주)청어람
배급사인벤트 디(주)청어람
제작국가한국
등급15세 관람가
상영시간135분
장르액션, 드라마
홈페이지http://www.26years.co.kr 
https://twitter.com/movie26years 
http://www.facebook.com/Movie26years
개봉일2012-11-29
출처: 시네21



* 26년 제작 두레가 그저 제작비가 달려서 모금을 한 것이라고 알고있는 사람들은 왜 투자와 제작이 중단됐는지 잘 찾아보시고 생각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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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v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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