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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꼼수' 4인방이 우려내는 풍자와 해학은 깊은 맛이 배어있다. 굳이 '팩트(fact)'라는 단어를 강조하며
신랄하게 떠드는 이들의 이야기는 후련하게 웃기면서도 심각하고 섬세하기까지 하다. 

지금은 이들이 말하고 있는 것들이 사실인가 아닌가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진위 여부는 이들의
이야기가 더 큰 관심과 참여로 이어져야지만 확인할 수 있고 판단할 수 있는 문제이다. 터무니없어 보일
수도 있는 것들에 대해 근거없이 비방하고 조롱하는 것은 아무런 가치가 없을 것이다. 
트위터에 올린 진중권 교수의 나꼼수 관련 글에는 비판도 있지만 걱정의 글도 보인다. 화제가 된 그의 글
이 아니라 그의 글을 인용해 양극으로만 갈라내려는 여러 대중매체들의 기사가 우습다. '너절리즘'이라는
표현만을 따와서 조롱하고 있는 기사는 가관이다.


데일리노컷뉴스 [노컷카툰] 권범철



이념의 시대는 가버렸다던 각하의 말쌈을 깊게 새기며 '중용(中庸)'을 지키며 살아온 줄 알았던 회색분자(ㅋ)
인 
나에게는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는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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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v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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